응. 안녕 ^^* 오래간만이야. ㅎㅎ.
난 항상 잘지내지 ㅋㅋ. 단지 요즘 어깨가 아파서 글치만.
늦게 들어왔었네? ㅋ. 바쁜가보다..
그동안 잘 지냈어? 아픈덴 없고?
위에 처럼 보냈어요.. 제길.. 하고 싶은말은 결국 하나도 못적었네요.. 그녀.. 최근에 사랑하는 이와 헤어져서 아파하는데.. 도와주고 싶은데.. 아무말도 못하고..
이제 기다려야 되네요.. 그녀가 내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 내 첫사랑이기에. 그녀가 아파하는걸 보고만 있을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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