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내가당신을버릴차례입니다〃

무적양양이 작성일 05.09.25 0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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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 대한 내 마음은‥
이제 여기까지 입니다‥

철없는 내 자존심으로 인해 그댈 보내 버리고 말았던 그날..
이별후 사무치는 그리움의 눈물로 지샜던 나날들..

이제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젠... 내가 당신을 버릴 차례입니다‥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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