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잊지마세요,,

무적양양이 작성일 05.09.25 0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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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 맞지 않는다는 그 말이
두근 거렸던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이제 그만 헤어지자는 그 말이
나의 심장과 나의 두눈동자를 뒤흔들어 놓습니다..

안녕 이라는 그 말이
뒤돌아선 나의 두눈에 하염없는 눈물을 떨구게 합니다..

나를 잊지 마세요.. 잊혀진 추억에 사는 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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