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일류 프로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365일 가운데 3
60일은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연습한다면 언젠
가는 프로야구선수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일류선수가 되면 제가 신세진 많은분들에게 경기장 출입권을 나
누어 주는것도 저의 꿈입니다.저는 17세에 3할을 치고 싶습니다. 그리
고 저의 백넘버는 51번이었음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최고가 된후에는
메이저리그로 가서 MVP를 타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치로의 14세시절, 학교문집에서 발췌.-
그는 17세에 7할을 치고...
메이저 MVP 와 신인왕을 동시에 거머쥔
역사상 두번째 선수가 되었다.
시애틀에서는 그를 위해 51번을 준비해 두었다고 한다.
꿈이 없다는 것은 더 이상
살아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엠마 골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