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증은 단순히 “恐(두려움)”으로 설명 될 게 아니고 우리가 한국을 어쩌다 한번 이겼다고 해서 거기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것도 아니야. 거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 박지성을 봐봐. 그럼 울나라가 왜 한국을 이기지 못하는지 알게되지. 만약 “恐(두려움)”그 한 자에 의미로만 이해 하자면 우리가 “恐(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너무 많아.
박지성이 맨유에서 존중과 신임을 얻은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인 거 같다. 주장완장은 스콜스(걔가 긱스 다음으로 완장을 차잖아)가 그 당시에 퇴장을 당한 상태 였으니깐 아마도 긱스가 별로 깊이 생각 안 했겠지(최소한 긱스가 박지성이 주장완장을 차는 거에 그리 이견을 보였거나). 그리고 오늘 만약 후반전때 좀더 일찍 C날도를 박지성으로, 스콜스를 로시로 교체 했다면 이길 수 도 있었는데..
牛的 有资格戴袖标说明实力被全队认可了
헐~ 강하네 주장 완장을 찰 자격이 있다는 건 팀 동료들에게 실력을 확실히 인정 받았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