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택시기사 아저씨가 저에게 이런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기사아저씨 : 학생.. 자네는 지금 학생이 거쳐간 시간과 남은 시간이 길었고.. 또 길다고 생각하는가? 저 : +_+ 네... 네??? [어벙벙..] 기사아저씨 : 난말이네.. 자네같이 젊은 청년들이 살아온 시간들을 허비하지 않았기를 비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기를 빈다네..내가 그랬기때문이지.. 정말 후회를 많이 하고 있다네... 그러니.. 자네는 나처럼 시간을 버리지 말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