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음 의 부 자☆

goro112 작성일 05.11.10 2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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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나고..

너의 손을 잡고..

너를 안으면..

온 세상이 다 내 것 인것 같았어..

짧지만 내겐 그렇게 길고도 행복할수가 없었어..

잠시였지만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것 같았었어..

너랑 있으면 난 마음이 배불렀어...

이렇게 내 마음은 아직도 부자인데...

너 하나만 없구나..

다시 돌아와 주겠니?

널 잊지 못하는 내게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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