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년동안 여러분들이 공부를 잘했던 못했던 상관없습니다. 지금부터 잘하시면 됩니다. 12년동안은 단지 인생이란 말아톤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한것입니다. 지금은 공부를 잘하는사람 못하는사람 상관없이 전부 똑같은 출발선에 서있습니다. 제가 한가지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모두가 알아주는 명문대학을 간 사람과 일반 전문대학을 간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사람이 취업이 잘될거같습니까? 당연히 명문대학져? 하지만 대학마다 다를테지만 졸업을할때 필요한 학점이 140이상 이라고 가정합시다 명문대학을 다니는 사람은 자기는 명문대를 다닌다고 졸업하면 어딜가도 다받아줄거라알고 대충대충 공부를 해서140학점을 맞고 졸업을했습니다 반대로 전문대학을 다니는 사람은 자기는 이길이 아니면 안댈거 같다고 열씸히 공부해서 150학점을 맞고 졸업을 했다고 가정하고 이두사람이 같은회사에 이력서를 냈다면 여러분은 누구를 뽑겠습니까? 당연히 전문대학 나온사람을 뽑겠져 그리고 요즘은 이력서에 학벌란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말은 무었이냐면 가장중요한것은 학벌이 아니라 여러분의 능력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런말이 있잔아여 뭐..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라고.. 여러분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가야할날이 더많습니다. 여러분이 명문대학을 갔건 일반4년제대학을 갔건 전문대학을 갔건 따지지 말고 지금현제 맡은일에 충실하십시오. 바보는 천재를 이길수없고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길수없으며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이길수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나는할수없다고 딱잘라 단정짖지 말고 어떤 어려운일이 있건 한번 해보십시오. 노력하고 최선을다하면 남들보다 훨신 앞서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선은 절대로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런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읽으시느라 지루하셨죠? 지루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고3여러분들의 성공과 발전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