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가끔...
나를 다 알고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 한다...
하지만 정말 날 다알고 하는 소릴까...
왜 나에게 그런 말도 않되는 소리를 하는지...
난 다보여주고 살지는 않는다 내모습을...
내가 얼마나 나약한지...
내가 얼마나 강한지...
당신들이 뭘알아...
날 이해해보려고 한적도 없스면서...
그 따위로 말하지마...
날 100%다 안다고 이야기 하지마...
나 생각보다 무지하게 강하고...
나 생각보다 약할때도 있지만...
당신들이 지껄이는 것과는...
정말로 정반대의 모습이...
내 진짜 모습일지도 모르거든...
내가 항상 웃고만 있다고...
내가 항상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날 우습게 보지는 말아...
나에게 어줍지 않은 충고따위는 하지마...
당신들이나 잘살고 똑바로 살아...
서로 별다를게 없는 인생살이를 사는거 같은대...
나보다 위대하다는듯이 이야기 하지마...
난 생각보다 그렇게 만만한 놈은 아니야...
날 함부로 이야기 하지마...
당신들에겐 그럴 권리도 자격도 없스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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