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광대..
하지만 그 광대를 자세히 보면..
표정은 웃고 있지만..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하더군..
누구나 거시적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인식을 하고 느낀다.. 바쁜 사람들이니깐..
우주에서 우리별을 바라볼때 단지.. 지구다!
라는 것만 인식하는 것 처럼..
여유를 갖고 좀더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면..("관심")
단순한 지구가 아니라..
그 속에 수많은 것들이..
그 곳에 살아 남기 위해서..
그 밖에 다른 모든 것들 등..
총괄적인 결론 '지구' 로 보일수도 있겠지..
사람을 보는 것도 똑같더라..
크게 보여지는 것이 '그'가 아니라..
그 사람의 작은 것 하나 하나가..
모여진 것! 그게 바로 '그'라는 것..
그 사람의 작은 것 하나 하나를 알기 위해서..
기울이는 노력..
우린 그걸 "관심"이라고 부르지..
자 다들 주변에 살아가고 있는 친구 혹은 이웃에게..
좀더 "관심"좀 갖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