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께~*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는데 쉴말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친구란 이유로 내 곁에 숨쉬는 니가 있어서 내가 하루 하루를 살 수 있는거얌~* 오늘이 즐거운건.. 우정이라는 뜰에 칭구라는 나무가 따가운 세상의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이야~* 죽을만큼 힘들어도 내가 살 수 있는 이유는 내 옆에 칭구가 있기 때문이야.. 고맙다.. 내 소중한 친구야~* 천국은 연인끼리 가는거구.. 지옥은 친구랑 가는거래.. 친구는 모든 어려움도 함께 할 수 있기에. 친구야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널 몰라줘도.. 내가 항상 너의 옆에 있음을 기억해~* 세상의 모든것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것이 있어.. 그건 너에 대한 나의 우정이야.. 알지? 친구야 내가 태평양 바다에 동전을 던졌어. 그 동전을 찾을때까지 우리 우정 영원하자~* 세상이 정전이 되어 깜깜할때 제일 먼저 너에게 달려가서 촛불을 켜줄수 있는 친구가 되어줄께~* 난 말야 너와의 우정이 모래시계 같았으면 좋겠어 우정이 끝날쯤에 다시 돌려 놓으면 되잖아..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듯이...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