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것은 한순간에 가지만...
그 매한순간 한순간 찾아오는 많은 마음들..
가고싶어도 가지못하고...웃고싶어도 웃지못하는 그런게
인생이다..언제부터 바뀌었을까...돈이라는게 왜 있는것이며
왕따 괴롭힙 협오감을 느끼게하는 사람들...언제나 언제나 자기위선에
빠져있고 자기보다 높을 사람을 더 괴롭히고 싶어하는
어째서 그런 사람들만 왜 이세상에 많은것일까 내가바라본세상은이렇다 현재까지
난 중학교 2학년때부터 애들한테 많이맞고 또맞고 게속 맞아왔다..돈을달라면 주고
화도낼수없었다..그저..난 인생이라는게 무의미하다는정도...
그렇다고해서 죽고싶은 마음이드는건 아니다..단지...이런게 인생이라면..한번 나도 할수있지않을까..그래서 필자는 더이상 애들한테맞는게 지겨워졌다..그래서 운동을했다 그건 권투였다 3일을했다..힘들었다..발에 피멍이들고..딱지가생경고 물집이 잡혔다..그래서 포기했다..하지만..
2주일후...난 다시했다..뭔가 나도 모르게 운동에 미쳤다고해야하나 그떄부터 난 권투도장엔 안가고 나혼자 줄넘기를하고..쩁 라이트를 연마했다..줄넘기도 처음엔 100에서 2000개로 늘어났고
마음만 먹으면 5000개는 그냥 했다..그리고 1년후에 그 애들을 만났다..난 그얘들과싸워서이겼고..지금까지..쭉 사람들에게 많은것을배우며 살고있다..아직도 인생을 모르겠다..인생이
내가 생각하는거와 마찬가지인..더럽고 추악하고 돈이 있어야하고 사람들에게 빌붙어서 살아야하는가...하는 것이다..나에게도 꿈은있다...하지만..그꿈을이룰만한 용기가없다..나에게
다시한번 중2떄와마찬가지로 뭔가에 끌려서 내가하고싶은걸하고 싶다..지금필자는 성인이다되어 21이다 이제내년 10월군대를가고 2년후인 23살에 재대를한다..2년동안 많은게변해있겠지..
난아직젋으니까 내가 생각하는걸 다는보여줄수없어도 하나씩 조금씩 이뤄나가야겠다 지금은
포기하는 마음이지만..다시 일어나는마음으로 앞으로 가야하겠지..
여러분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 포기하지마시고 앞으로 나가서 싸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