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라크미슈 작성일 06.01.20 2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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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할때 보다

헤어진후

그녀를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내 가슴속

그녀를 아직도 사랑하고..

그녀를 그리워하고..

보고파 하고..

그녀에 대한 내 생각은 날로 날로 부풀어 간다.

마치 풍선처럼...

바늘이 있었으면 좋겠다.

풍선을 터뜨려 버리면.. 괜찮아 질까?

풍선이 너무나 그게 부풀어 올라...

너무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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