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쓸곳이없네요,

스트리트파2 작성일 06.03.04 15:37:48
댓글 0조회 424추천 1
이글보구 외면할수가 없겠더라구여..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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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일촌에 일촌에 일촌은 목격자일지도 모르니까..
이쪽지, 글 제발 퍼트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저는 단국공고 1학년 최지환이라고 합니다.제친구 윤동우가 지금 교통사고로 힘들고 다시 돌아올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11월13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8시30분사이 수서 8단지 농협앞 사거리에서 제친구 윤동우가 중국집 배달을 하는 도중 유턴을 하다가 검은색 에쿠스에 치여서 뇌출혈로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잔인하고 매정한 차주인은 목격자가 없어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거짓 진술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우는 지금 보상도 하나 못받고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집안 사정도 그렇게 넉넉한 편이 아니여서 생명유지비도 힘든것 같습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분이 계시다면 016-894-0951로 전화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전체쪽지로 한번만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친구가 사경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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