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일본화제작 몬스터.. 그 몬스터의 실체는 사실상 모든 사물을 파괴시키는데 있다. 물론 마지막엔 자신까지도.. 사실 몬스터라는 것은 감정과 생각이 엄다고는 하나 그렇지만은 않다. 그이유는 사실상 몬스터도 감정은 엄더라도 생각은 하기때문이다. 좀더 특화된 몬스터에 경우 감정도 있으면서 생각도 하며 다른 존재의 마음을 하나하나 세심히 파악한 후 그 마음을 읽어내어 다른 존재를 공격해 그 존재 전부를 멸망 시킨다는 엄청난 위력을 소유하고 있다. 물론 팔다리 아무것도 엄고 상상만으로도 몬스터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괴력의 소유자다. 하지만 이것을 만드는 것은 그 몬스터가 아닌 다른 존재들때문이다. 사실상 몬스터라는 건 신화에서 나오는 팔수십여개 머리 백여개 변질된 피부등등 이상한 생김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실제론 그렇지만은 않다고 보면 된다. -_-;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그 몬스터를 만든건 주변 존재들 영향이 컷다고 보면 된다. 음.. 머랄까 몬스터란 존재는 고통을 주면 줄수록 힘으로 성장하는 굉장히 무서운 면도 있지만.. 의외로 약점도 있다.. 행복이나 기쁨같은 굉장히 좋은 감정들만 주입하게 되면.. 몬스터는 괴로워하면서 쓰러져 죽게된다. 사실상 몬스터란 것도 사람이라는 존재라는게 아니 존재가 고통을 심하게 받아 몬스터가 되어 버린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모두를 죽여야만 하는 몬스터를 꼭 죽여야만 하는가??? 그렇지는 않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분명 기쁨과 행복을 주면 일시적으로 죽지만.. 다시 죽어서 부활하게 되어 그것에서도 면역 즉 내성이 생겨버리는 엄청난 괴물로 재탄생하여 다시 존재들을 죽이는 짓을 반복하게 된다. 그결과 그 몬스터를 죽이면 죽일수록 점점더 그 몬스터는 강력해져 결국 모든 존재 멸망이라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어오게 되는 결과를 산출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몬스터는.. 사실상 모든 존재로 부터 무시를 당해왔다고 볼 수 있나?? 아니다.. 물론 그런 것도 있겠지만 실직적으론 몬스터는.. 자신도 무시하고 주변사람들도 무시했기때문에 결국 소외감 외롭다는 느낌으로 몬스터가 되어버린것이였다.. 만일 몬스터중에서 이러한것이라면 희망은 있다.. 예를들면.. 보통 몬스터는.. 죽인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자.. 하지만 모든것을 다죽이지안코.. 자신이나 타인 중 한명이라도 살 게 하려는 생각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다면 그것은 완벽한 몬스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즉 치유가 가능한 몬스터라는 것이다. 그렇다!! 모든 존재는 태어나서부터 몬스터로 태어나지 않는다. 생명으로서 존재로서 태어나기에.. 처음부터 몬스터이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 그럼 진정한 몬스터는 몬가?!! 정말 무섭지 않켓느냐?!! 100퍼센트 몬스터의 정의는 몬가!!? 그래 알려주겠다.. 100센트몬스터란 즉 한가지 생각만을 가진다.. 즉 예를들면 죽인다라면 죽인다.. 살린다 하면 살린다.. 지킨다 하면 지킨다 그것들을 실행으로 옮긴다.. 즉 일종의 프로그램처럼 실행화시키는 의미이다.. 그래.. 첨부터 괴물이 태어날 가망성이 없지만 태어난다고 쳐보자.. 그럼 한가지생각만 가진다. 또한 감정또한 한가지.. 그런 몬스터가 과연 인간같은 고등 감정을 가진 생명체를 상대할 수 있을까?? 절대 무리다. 그들은 그들과 동일한 생각을 가진 자들은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다른 여러 감정을 가진 자들은 컨트롤이 불가능 한 것이다. 이는 몬스터들을 행동영역을 보면 알 수 있다. 즉 몬스터과 동일한 생각을 가진 자들은 그들과 똑같이 행동하게 되는.. 특이한 결과를 낳는다. 이상한 예: 게임속의 몬스터들 죽인다생각을 하는.. 그들은 공동의 적(즉:유저)들을 죽이기 위해 뭉치지만 사실상 그들이 죽어버린다면 그들두 자신들끼리 싸우는 비극을 낳는다. 즉 이렇케 되면 사실상 몬스터는 어떻케 보면 100퍼센트 몬스터로 태어난 존재는.. 너무나도 나약한 존재이다. 하지만 이런건 어떻까? 1퍼센트의 선 99퍼센트의 악 즉 99퍼몬스터.. 이것은 대단히 만만치 안타.. 모든감정을 능숙능랄히 다루며 그들을 이기기란 전차원 아니 전시공 포함해서 무한에가까운곳에서 특정바늘 한개를 찾는 거와 마찬가지.. 그렇다면 방법은??!! 있다. 그들을 이길려 생각하지 말고 그들에게 감정이라는 것을 심어주는것!!!! 미쳤나? 내가 그들에게 언제 죽을지 모르는 판국에 감정을 언제 심어??!! 바람물불공기암흑 우주전체를 조종하는 그런 존재한테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고작 인간이라는 한존재가!! 그래!! 이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다.. 방법은 있다.. 계약을 하자.. 99%몬스터여.. 나와 계약을 하자.. 대신 조건이 있다.. 나를 죽이는 괴로움을 즐기는 대신.. 모든존재를 그동안 살려주는거다.. 즉 모든 존재를 살리느냐 나를 죽이느냐 둘중 하나를 선택해라.. 나를 풀어준다면 모든존재를 살리는 거고.. 나를 죽인다면 모든 존재를 죽이는 것이다.. 그후 계약이 되면.. 몬스터는 나를 암흑속에 가둔후 정신 공격을 퍼부을 껏이다.. 몬스터는 이렇게 말한다.. 괴롭지?? 괴롭지?? ㅋㅋㅋㅋㅋ 나는 이렇게 말한다.. 살려줘!! 살려줘 나죽겟어 제발 풀어줘!! 몬스터는 이렇게 말한다.. 하하하하!! 그게 내가 바로 바라던모습이야!! 나는 이렇게 말한다.. 살려줘!! 살려줘!!!!! 으억~! 기절... 대략 10년후.. 몬스터는 말한다. 좀더 괴롭혀줄꼐 ㅋㅋㅋ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이제 그만해.. 질렷어.. 몬스터는 이렇케 말한다.. 시른데?? ㅋㅋ 더 괴롭힐꺼야 ㅋㅋ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이제 실어 아아아앙악!!!! 대략 1000년뒤 .. 몬스터 : 나왓어!! ㅋㅋㅋ 나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세요?? 몬스터는 이렇게 말한다 재미엄군 너와의 계약을 꺠갯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계약? 그게모지?? 몬스터는 이렇게 말한다. 존재를 엄앤다는 계약.. 그래... 기억났어.. 그래 그것은 계약이 아니엿군.. 약속이 였군.. 그래 니가 먼저 약속을 꺳으니.. 나도 약속을 꺠깻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몬스터는 고통을 먹고 사는 존재 나는 그몬스터가 준 만큼의 고통을 먹고 진정한 몬스터 아니 그것을 능가하는 진정한 대천사가 된것.. 머이런 식이 랄까? 그후 상황은 안바도 뻔할 껏이다.. 몬스터를 능가해버리는 괴력.. 등등-_-; 사실상 1000년이나 인간이 기억을 않잃고 몬스터한테 버티는게 용한것이다.. 물론 정신력이 강한 인간은 무한으로도 버틸 수 있겟지.. 나또한 그럴 껏이다.. 그로써 몬스터는 꺠달음을 얻겟지.. 즉 몬스터가 모두를 죽이기 위해서 존재한다면 깨달음을 얻은뒤엔 반전이 되어 반대편인 모두를 구원하는 대천사(신을 능가할수두있는..)그런 존재가 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존재.. 즉.. 몬스터란 존재도 100퍼센트는 불가능하지만 99퍼센트라면 가능성이 있단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