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정녕 최후의 5분밖에 시간이 없다면,
과연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입니까?
인생은 5분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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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처음 배운 날이라면서
‘난 한번도 안 넘어 졌어’ 하는 사람은
‘난 아무것도 못 배웠어’ 라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넘어지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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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극 중에서 최악의 비극은 젊어서 죽는 것이 아닙니다.
“일흔 다섯까지 살지만 한 번도 진정으로 살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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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는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두렵더라도
피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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