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 7살의 토미 타이라는아이가 있었다.
나는 빅터 한센으로 동기부여가란 직업을 가지고 세계 곳곳을다니며 강의를하고 책을내서 배스트 셀러작가가되었다.
한번은 토미가 나에게 말하기를 "제 이름은 토미 타이예요.아저씨의 어린이 은행에서 돈을빌리고싶어요"
나는 흔쾌히 허락하고 마크 빅터 한센 어린이 자유 기업 기금에서 돈을빼 빌려주었다.
토미는 그뒤로 세계평화를 위한다는 취지하에 아이들을 위해서 평화를 이라는 문구가 적힌 자동차 카드를 만들어 팔기시작했다.7살이 하는 일이라고는 사회에 묻혀가기에 너무도 대단한일이아닌가 . 금새 토미에게는 각 방송국에서 인터뷰가 끊이질 않았고 그렇게 토미는 나에게 빌려간454달러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있었다.
하루는 토미에게 "난 여러개의 회사가 있는데, 니가 성인이되면 꼭 널 채용하고싶구나"하고 넌지시 말했더니, 토니가 말하길"왜요? 제가 성인이 되었을땐 제가 아저씨를 채용할거라구요."
그일이 있은지 몇달후 한 토크쇼에서 사회자가 토니에게 물었다."토미, 넌 정말로 네가 만든 스티커가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리라고 믿고있니?"
토미는 반짝이는 눈으로 진지하게 대답했다.
"제가 이 일을 시작한지 2년밖에 안됐는데도 배를린 장벽이 무너졌어요.그만하면 잘해낸거 아닌가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