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손대기 시작한 담배...
누구나 힘들고 외로워서 핀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저는 친구의 이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한숨이 눈에 보이잖냐"
그런가 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힘들고 아프다는 나만의 표현...
그렇게 해서라도 알리고 도움받고 싶어 피는건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