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아버지의 얼굴이랍니다...이라크전이 한창일때 . . 수십기의 미군 폭격기가 바그다드 상공으로 날아들때 . . 수없이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갈때 .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영문도 모른채 죽어갈때 . .어린 아들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필사적인 얼굴이랍니다 . .이게 . .나이가들어서인지...요즘 부쩍 부모님의 관한 글이 마음을 너무 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