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子曰, 吾日三省하노니 爲人謀而不忠乎아
與朋友交而信乎아, 傳不習乎이니라.
증자가 말하기를,
나는 날마다 하루에 세 번 내 몸을 살피니
남을 위하여 일을 도모함에 이를 성실히 하지 않았는가?
친구와 더불어 사귐에 믿음 있게 하지 않았는가?
가르침 받은 것을 제대로 복습하여 익히지 않았는가?
- 논어-
자신을 바라보는,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그리고 반성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건 훌륭한 일입니다.
평범한 나날 중 잠시만 시간을 내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거나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을 반성해 보세요.
그것만으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