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관계 라는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것..
돈 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것..
알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 이라는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 하다는것..
나 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