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티비를 틀어 보니
100분토론에 디워에 대한 내용에 대해 토론을 하더군요...
거의 중간쯤이였습니다.. 영화평론가 분께서 디워에 대해 너무나 폭언을 하시고 ..
쓰레기 취급을 하시더군요... 그렇케 떨어지나>?. 영화가 ... 전 그렇케 생각 amp#54720;습니다..
주인공여자 잡기위해 엄청난 대군이 온다는거 부터 무슨 CG효과를 들어 내 보이고 싶=어서
그랫다는둥... 정작 주인공은 내내 amp#51922;기다가 목걸이에서 빛이 나와서 대군이 죽는다는둥.
결국 마지막에 앤딩씬에서 관객들이 울어야 되는부분에서 울지 않으니
용이 울고 간다는둥. 스토리는 아예 취급도 안한다는둥.. amp#51659;발 더라구요...
지지하는쪽에 시민토론가 분께서 "평론가분께선 300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평론을 써주셧는데요..
거기 내용을 보면 300이란 영화는 줄거리에 치중하기보단 CG를 보아야 된다고 말씀하셧는데.. 어떻케 생각하시는지오?
물어 보는 즉시 . 300이란 영화랑 디워랑 왜 비교하냐는 듯이 "300이란 영화는 줄거리가 존재 하조 ..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 해
나갑니다.. 하지만 디워는 아니조.. 스토리가 뚝뚝 끈키고 결국 주인공은 한것이 없습니다.. "
이런 말을 듣고 .흠. .과연 정말 디워가 그렇케 쓰래기인가>?>? 400만이 본건 재미를 위해서 본게 아니라
불쌍해서 한번 봐준것일까?? 아무것도 생각 없이 보면 난 재미있게 amp#48419;는데...
평론가분이 말씀 하시길 자기를 비난하는 분들께 "꼭지가 돈다" 는 말을 하고 계시고 ..ㄷㄷㄷ
400만이 본것은 정령 애국심에서 본것일까??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