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씨는
결혼이후 한번도
화장실청소,쓰레기비우는걸
해본적 없다죠?
정말 가식없이 진실되게 사랑하는
저렇게 예쁜 정혜영씨에게
남자가 무언들 못하겠어요...
얄팍하게 몸이나 섞고 즐기며
가식적인 연애하는
요즘 기지베들에게
진실하게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며 행복인지를
너무나 잘보여주는 션-혜영 부부.
이것도 모자라
나눔의 큰가치를 누구보다 더 잘알며
좋은일을 몸소 실천하는 이 아름다운 부부
사소한일에도 주님께 감사하며 사는
이사람들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인 것.
수천억가진 갑부들보다
부럽고 행복해보입니다.
정말 꿈에 그리던
환상적인 부부관계아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