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있기에 이별이 있었습니다.
현재가 있기에 만남이 있었습니다.
미래가 있기에 재회가 있었습니다.
이별이 있기에 슬픔을 알았습니다.
만남이 있기에 사랑을 알았습니다.
재회가 있기에 감동을 알았습니다.
슬픔이 있기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사랑이 있기에 미소가 있었습니다.
감동이 있기에 눈물이 있었습니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모든 시간도
이별도 만남도 재회도 모든 인연도
슬픔도 사랑도 감동도 모든 감정도
상처도 미소도 눈물도 모두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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