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다는것은, 삶이 지금 같지는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을 때이다.
지금이 가장 힘든 때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꺼이 헤쳐 나가는 때...
모든 것이 별 이유도 없이 밝게 보이는 그런 희망의 시간.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전경린, 이가서
나이가 젊음을 말해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40대 혹은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0대 20대 못지 않은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볼때면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모든분들이 희망을 가지는 그런 시간에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