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고 있던, 느끼고 있지 못하던
나와 늘 함께 하시는 분이 있어요.
이분은 나의 허물과 모자람.. 남들이 싫어하는 그런것까지도
아무런 조건없이 다 받아주고, 진심으로 날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사랑 많은 내 참 친구에요.
함께 걸어가는것.. 누군가가 내곁에 있다는것..
참으로 소중하고 든든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평생 나와 함께 하시겠다고 생명을 받쳐 약속하신
아주 신.기.한 분이 여기 있습니다.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