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크게 나누면 두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분수 같은 사람은 자신을 인위적으로 항상 높이 려고 든다.
하지만 그러기엔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그 한계는 금방 드러나게 된다.
하지만, 폭포 같은 사람은 항상 자신을 낮추려고 한다. 자신을 낮출수록
그 낙차는 커서 더욱더 강한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