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서울로 상경한 이름은 밝힐수없는 아무개입니다 ㅡㅡ;;
제가 서울로 올라온이뉴는 일자리를 구하기위해서이기도하지만 사랑하는사람이 생겨서입니다
하지만 도망왔죠 두려워서여 그여자는 제칭구의 전여자칭구였습니다 그여자의 맘은 잘모르겠지만여ㅡㅡ;;
거의 매일붙어다니다시피했는데 어느센가 그여자가 좋아지더라구여 제 생활관이 있는데 칭구의 여자칭구는 안만난다였는데 칭구랑사귈때도 아무꺼리김없이 술도마시고 놀다보니 그렇게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는 견디기힘들어서 그냥 일자리 핑계로 도망왔습니다 지금은 잊으려고 전화도 아예하지않고있습니다 그아이는 한번씩 연락오고여 전화하지말라는그런말은 못하겠고요 ㅜㅜ 그냥 편하게 잊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