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울로 올라온지 1달이 다되어갑니다 오늘은 어머니꼐 전화를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자주전화하라고 하시면서 면박을주시네여ㅡㅡ;; 칭구들한테는 그렇게 마니전화하면서 정작가족한테는 무신경했나봅니다 어머니말씀이 아버지꼐도 전화를좀하라고합니다 두분이서만 사시는데 아버지가 마니보고싶어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저도 마니보고싶습니다 몸도 좀편찮으신데 아들이 곁에있어주지못해서 죄송스럽습니다 낼아침에는 일찍 집에 전화해서 아버지꼐 문안인사를 드려야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꼭말하고싶습니다 다들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한마디씩해주세여^^ 가족은 소중하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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