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이야,
자신이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
대부분 그저 삶을 추상적인 것들로만 그려놓지.
이런 말이 있잖아.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면 당신은 엉뚱한 곳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라는.
나는 행복한 삶을 원했어.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구체적인 행복이 있었지.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
나는 디케이터 씨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이러한 행복을 얻기 위해 정확히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깨달았어."
해피엔딩을 위한 주문 캔두 - 제리 민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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