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일정까지 꽉 잡혀있다
6살 때 가난 때문에 부모와 생이별을 해야했던 그에겐 유년시절의 아픈 기억들이 있다.
따뜻한 육개장 한그릇...
당시 한국을 오가던 무명배우였던 그에게 육개장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선 좋은 일에 써달라고 성룡에게 돈을 보낸다.
진정한 월드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