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은 잠꾸러기

dktkrl2 작성일 09.09.03 1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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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 잠꾸러기

잘 자고
잘 일어나라.
나는 잠을 잘 잔다.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잠이 들면 잊어버린다.
그렇게 푹 자고 나면 다음날 아침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다. 잘 자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그 힘이
낯빛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


* 많이 자라는 뜻이 아닙니다.
깊이, 맛있게 잘 자라는 뜻입니다.
낮 동안에 빈둥거리면 밤에 깊이 잠들 수 없습니다.
안 좋은 일에 걱정까지 겹치면 맛있게 잘 수 없습니다.
낮에 열심히 땀 흘리고, '안 좋은 일'에서도 의미를 찾아내
마음을 편안히 하면 잠을 잘 잘 수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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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년에게 고함' -
<꿈을 넘어 '꿈너머꿈'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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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13일(일) 다섯번째 마지막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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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에게 고함' 5회 연속 강연이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13일이 마지막 강연입니다.
이번 5강(제목: 꿈너머꿈) 때는 강연장에 오셔서 직접 한 번 듣기를
바랍니다. 특히 큰 꿈을 가진, 그래서 '가슴이 뛰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마지막 강연 때는
교보문고 인터넷 주간 집계 1위에 오른
<꿈너머꿈 노트>100권과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3강 동영상 CD 500개를 먼저 오신 순으로 선물로 드립니다.
강연 후엔 사인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제 5강 : 꿈너머꿈>
* 장소 : 무학교회(서울 행당동 무학여고 옆)
           * 5호선 행당역(2번 출구), 2호선 왕십리역(10번 출구)에서 5~10분 거리
* 대상 : 대한민국 청년이나 자녀를 두신 분이면 누구나
* 강사 : 고도원(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 문의 : 02)2139-0061(청년사역부 이상갑목사)

'한국청년에게 고함'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강연에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Daydream)의 'A Sleeping Forest'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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