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고 잘 일어나라. 나는 잠을 잘 잔다.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잠이 들면 잊어버린다. 그렇게 푹 자고 나면 다음날 아침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다. 잘 자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그 힘이 낯빛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
* 많이 자라는 뜻이 아닙니다. 깊이, 맛있게 잘 자라는 뜻입니다. 낮 동안에 빈둥거리면 밤에 깊이 잠들 수 없습니다. 안 좋은 일에 걱정까지 겹치면 맛있게 잘 수 없습니다. 낮에 열심히 땀 흘리고, '안 좋은 일'에서도 의미를 찾아내 마음을 편안히 하면 잠을 잘 잘 수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미인입니다.
- '한국청년에게 고함' - <꿈을 넘어 '꿈너머꿈'을 가져라!> --------------------------------- 오는 9월13일(일) 다섯번째 마지막 강연 ------------------------------------
'한국청년에게 고함' 5회 연속 강연이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13일이 마지막 강연입니다. 이번 5강(제목: 꿈너머꿈) 때는 강연장에 오셔서 직접 한 번 듣기를 바랍니다. 특히 큰 꿈을 가진, 그래서 '가슴이 뛰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마지막 강연 때는 교보문고 인터넷 주간 집계 1위에 오른 <꿈너머꿈 노트>100권과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3강 동영상 CD 500개를 먼저 오신 순으로 선물로 드립니다. 강연 후엔 사인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제 5강 : 꿈너머꿈> * 장소 : 무학교회(서울 행당동 무학여고 옆) * 5호선 행당역(2번 출구), 2호선 왕십리역(10번 출구)에서 5~10분 거리 * 대상 : 대한민국 청년이나 자녀를 두신 분이면 누구나 * 강사 : 고도원(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 문의 : 02)2139-0061(청년사역부 이상갑목사)
'한국청년에게 고함'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강연에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Daydream)의 'A Sleeping Fores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