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7살이야!"얼마 전에 만난 한 어르신이 하신 말씀,"농담을 잘 하시네요""호호 그래요? 60살은 무거워 집에 두고 다니지~ㅎ"놀랍게도 이 어르신은 50년 가까운 세월동안 매일 아침"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라는말을 외쳐왔다고 합니다.사람이 이 땅에서 반드시 해야 할의무가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 이 되어야 할 의무입니다.- 대한민국 유머코치 최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