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 믿어주는 것.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믿음이 가게 해야 믿어주지!" 할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믿어주면 그도 믿음이 가게 행동합니다.
믿어주는 것이 최고의 칭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