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않으면 지옥을 보낸다는 둥의 협박을 하는 종교는 이 세상의 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믿지 않으면 자신의 자식을 불구덩이로 던져버리는 무서운 아버지.
믿으면 온갖 범죄에도 구원해주는 아버지가 참된 아버지일까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협박을 당하면서 종교의 무지에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