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기부의 종결자 김장훈님. 하도 기부를 많이 하셔서 이젠 큰 감동마저 안오려하네요.. 자기가 힘들게 번돈을 전혀 모르는 남을 위해 그냥 내놓는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죠.. 그쵸?
연말에 싸이와 함께 콘서트 여시던데... 티켓값이 전혀 아깝지 않겠어요.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애인이 없구나... OTL
이번 선행상 이벤트는... case1에 한분, case2에 한분씩 응모라니... 얼륙말님께서 열심히 홍보하셨는데 좀 아쉽네요... 그만큼 요세 주위에서 선행을 배푸는일을 보기 어려워진걸까요? 아니면 아예 주위를 둘러보지를 않는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