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0.12.31 0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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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해의 문을 닫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닫아도 될까요?

 

 

 

새해의 아침의 문을 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지금 두드려도 될까요?

 

똑똑똑

 

 

 

 

 

한쪽문을 닫고 새로운 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때

 

그 설레임이란...

 

한자 한자 글로 적어가면서

 

저의 다짐과 목표에 대해 한걸음 한걸음

 

 

 다그닥 다그닥

 

토끼처럼

 

발빠르고 

 

얼륙말처럼

 

열정이 가득한

 

궁뎅이이

 

2011년

 

기대됩니다.

 

 

 

모두 모두 좋은 생각 좋은 글과 함께 2011년 희망차게 보내어열~

 

다그닥 다그닥

 

129375604124989.jpg절대 안잡혀 먹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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