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한해의 문을 닫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닫아도 될까요?
새해의 아침의 문을 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지금 두드려도 될까요?
똑똑똑
한쪽문을 닫고 새로운 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때
그 설레임이란...
한자 한자 글로 적어가면서
저의 다짐과 목표에 대해 한걸음 한걸음
다그닥 다그닥
토끼처럼
발빠르고
얼륙말처럼
열정이 가득한
궁뎅이이
2011년
기대됩니다.
모두 모두 좋은 생각 좋은 글과 함께 2011년 희망차게 보내어열~
다그닥 다그닥
절대 안잡혀 먹음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