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추운 겨울..
이곳을 처음알게 되어..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쥔장님의 댓글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훈훈한 정이 느껴지게 되었죠..
좋습니다.
따뜻합니다.
이곳이 더욱 활활 타오르는 글들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지치다가도 이곳에 올라온 글을 읽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그러한 좋은글터겟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1년도에는 더욱 환한 표정으로 이곳에 모입시다 ~~~~
어떻게?
다그닥..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