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한두 번 나타날까 말까 한 특별한 영혼의 친구가 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깊이 이해하는 친구, 몇마디로 우리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친구, 스승이라고 부를 만한 친구 말이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 그보다 더한 축복이 없습니다. 그보다 더 큰 행운이 다시 없습니다. 좋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가장 작은 일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날 선물처럼 만나는 것이 '영혼의 친구'입니다. (2008년 11월18일자 앙코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