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생물학적인 수컷과 암컷으로 보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남성의 특성이 있다. 미국의 어느 대통령의 일화이다.
대통령이 한 농장을 방문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 전날 영부인이
그 농장을 방문했는데, 농장 주인의 동물들을 자랑하면서 한 수탉을
가르키며 말했다.
"저 수탉은 하루에 50회 이상 교미를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영부인은 다음날 대통령이 방문하면 그 이야기를
꼭 해달라고 부탁했다. 다음날, 농장주에게 그 말을 들은 대통령은 이렇게 물었다.
"저 수탉은 한 마리와 그렇게 여러번 교미를 합니까?"
"아니요, 여러 놈과 하지요." "내 아내에게 그 말도 꼭 전해주십시오."라고
대통령이 말했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면 교육생들은 여지없이 웃음을 터뜨린다.
인간 남성도 생물의 수컷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본능이 있다. 이는 호색해서가 아니라 가능한 한 자신의
씨를 많이 퍼뜰 종의 존속을 보전하려는 자연의 섭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