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 두가지 종류에디슨(T. A. Edison)은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Necessity is the mother of invention)."
라고 말했다.
뭔가 필요해서
발명이라는 창조를 하게 된다는 뜻이지만,
문제는 이 '필요' 라는 말의 해석이다.
필요는 영어로는 니즈(needs)와 원트(want)
두 가지로 표현할 수 있다.
똑같이 필요라고 번역되지만,
이 두 말의 실제 의미는 상당히 다르다.
'니즈' 라는 말은
공간적으로 외부 상황을 판단해서 나온 필요성이며
시간적으로 보면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경험한 것과 얻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나온 필요성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이에 비하여 '원트' 는
자기 내부에서 나온 필요성이며
시간적으로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즉 내일의 욕망이나 결핍으로 원하는 필요가 원트이다.
- 히로나카 헤이스케(일본의 늦깎이 수학자) -
'~하니까' 가 아닌 '나는 ~하고 싶다' 로
살고 있습니까?
미래를 향해 용기 있게 Want 하십시오.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그 소망에 귀를 기울입시다.
-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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