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항상 늘.. 예쁜 것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 다른 세상 속에서 지내다 만난 두사람은 싸우고..다투는 일도 많을 것이지만
그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것 또한 사랑입니다..
떄로는 서로에 대해 실증을 내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을 마음에 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아주 잠시일뿐.. 아주잠시 동안하는 방황일 뿐입니다..
구속하기 보다는 그사람을 내안에만 가두려 하기보다는 손을 잡아주는 정도로 이끌어 줄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이하는 이름으로 그사람을 묶어둔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미련일뿐입니다...
오래 간직해온 물건을 쉽게 버리지못하는 마음처럼 오랜정을 쌓아온 사람이기 떄문에 미련이 남아서이기떄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큰 선물만이 그애에게 기쁨과 웃을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야합니다..
그사람에게는 나... 나한사람만이 소중할뿐...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 것임을 기억해야합니다..
사랑하는사람일 수록 더 아낄줄 알고 예의를 갖춰야합니다.
서로 편하다는 것은 아무렇게나 대해도 좋다는 뜻이아니라
서로를 높여줄떄 더 빛을 바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원히라는 말은 하지 않아야합니다..
그말에 서로를 믿기보다는 지금 그사람과 함꼐하는 오늘을
그누구보다 행복하고 예쁜하루가 될수있도록 해주는것이 그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의.."한사람을 위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