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3 = 2 + 2 = 4
오해에서 세 발자국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와 이해가 더해지면 사랑이 된다.
예전에 어디서 본 글인데... 짧으면서도 공감가는 이야기 같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