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자유를 원한다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 한계를
알아보려고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쳤다.
갖은 노력 끝에 140개의 단어를 가르치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도록 유도하자 침팬지가
처음으로 표현한 말이 이런 말이었다.
"Let me out(나를 놓아 달라)."
- 이한규의 사랑칼럼 -
심장이 뛴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는 모든 것은 자유를 갈망합니다.
지극정성으로 보살핌을 받았을
침팬지가 정말 원했던 것은
답답한 실험실이 아닌 대자연의 자유.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처럼
자유는 사람이나 짐승이나 가장 큰 축복!
- 자유를 만끽하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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