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큰딸이라고...그래도 큰딸이라고,
동생들 있는데서 작아 보일까봐
용돈을 몰래 쥐어주시는 엄마.
언니 몫까지 다하면서도 불평한마디 없이
첫째노릇을 하고 있는 동생.
힘든 때일수록 곁에서 지켜줄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우리 가족이 있어 제가 지금 버티고 있습니다.
- 김미정 (새벽편지 가족) -
가족이 있기에 사는 가치가 있고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그중에서 맏이라는 이름...
어디를 가나 따라다니지요?
- 가족은 인생의 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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