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아픔도 슬픔도 지나갔으면 끝난 것입니다. 삶은 늘 두 가지 요소가 겹쳐서 나타납니다.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 불행과 행복... 오늘 아침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방향도 결정됩니다. 모든 낡은 것들을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