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회복을 빌기보다는 "이미 회복되어 건강하다"는 가정 아래 생활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꿈을 일상의 현실로 만드는 비결이 있다.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고, 꿈은 이미 현실이 되었으며, 기도는 이미 답을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길은 두 갈래입니다. 믿고 가느냐, 안 믿고 가느냐. '믿고 가는' 그 선택의 힘은 강합니다. 병든 몸을 낫게 하고, 없는 것을 있게 합니다. 소원, 소망, 희망, 꿈... 모두 같은 뜻을 가졌으나 믿음과 확신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미 회복되어 건강하다'고 믿으면 이미 그렇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