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하는 것, 이것은 모두가 손에 쥘 수 있는 행복이다. 몇몇 팔순의 작가들은 '노년의 지복'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감탄의 힘에 대해 감격해서 말한다. "우리가 이렇게 이 순간 아직 살아서 오고가고, 맞이하고 맞이되고, 갈망하고 갈망되고, 주변의 모든 것을 느끼고 음미하고 관조하는 것을 보는 건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다!"
- 마리 드 엔젤의《살맛 나는 나이》중에서 -
* 감탄은 우리 몸의 체질을 바꿉니다. 단 한 번의 감탄만으로 행복 호르몬이 쏟아지게 합니다. 당연히 마음의 바다에도 행복의 파도가 출렁입니다. 우리의 삶은 경이로움의 연속입니다. 모두가 감탄의 부싯돌입니다. 감탄하며 사십시오. '와~,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