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는 여고생

잇땅 작성일 12.06.15 20:20:32
댓글 7조회 3,832추천 6

133975919136447.jpg133975847154471.jpg

133975920924229.jpg


 

윤미曰 제가하는일이 창피하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부끄럽거나 힘들지도 않아요,

제곁엔 할머니와 언니가 있으니까요..

잇땅의 최근 게시물

좋은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