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너무 가슴이 먹먹해서 짱공으로 가져왔는데... 올릴 때가 마땅한 곳이 없어서...
엽기나 수다, 웃게에 올리긴 그렇고 해서... 이곳에 올렸습니다... 죄송(^^)(__)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힘겨워 하는 이시대의 젊은이들이여 힘내십시요...물론 저두 ㅠ.,ㅜ